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뜻밖의 적3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[[날치(메이플스토리)|날치]] || || '''장소''' ||<-3> 산호 숲으로 가는 길4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58,956,824 || 이때 [[타나|아르카나의 그 자]]가 느껴진다고 [[날치(메이플스토리)|날치]]가 말한다. 근처에서 [[타나|아르카나 소녀]]를 [[기억의 늪 모라스|모라스]]까지 인도하던 것은 다름 아닌 [[아카이럼]]이였다. 그리고 그 소녀 이름이 [[타나]]라는 게 드러난다. 아카이럼은 타나를 [[검은 마법사]]에게 데려가는 중이였고, 타나가 폭주하며 기억을 잃어버리자 아카이럼은 검은 마법사가 타나의 고통을 멈춰주겠노라 약속했다고 말한다.[* 이렇게 [[아카이럼]]과 대화하는 내내 힘이 진정이 안되는지, 백발 상태와 흑발 상태를 끊임없이 오간다.] 직후 타나가 검은 마법사가 자신을 [[크리티아스]]와 함께 봉인시켜 버렸다고 반박하나, 아카이럼은 그렇지 않았다면 고통으로 미쳤을 거라고 응수한다. [[아케인 리버]]를 지나오며 이미 몇번이나 기억이 날아갔는지, 아카이럼은 이제 슬슬 지겹다는 투로 대한다. 이후 플레이어와 [[날치(메이플스토리)|날치]]가 나타나자 [[타나]]는 둘을 적으로 인식, 폭주하자 늪의 에르다가 엄청난 반응을 일으켜 [[기억의 늪 모라스|모라스]]의 산호초 군락에 그녀의 기억 속에 있던 [[크리티아스]]의 트뤼에페를 통째로 형성시킨다. 날치는 모라스가 산호초가 즐비한 에르다로 이루어진 늪으로, [[검은 마법사]]가 지나갈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으며, 이 정도로 반응한 이유는 그녀의 힘이 에르다를 뒤흔들기 때문에 검은 마법사가 타나를 원할 것이라고 설명한다.[* 다만 '''이유....일 거라 생각돼'''. 라며 추측식으로 말했기에 자세한 전모는 불명.] 그 뒤 플레이어는 [[날치(메이플스토리)|날치]]와 같이 무언가에 휘말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